일명 일자머리라 불리우는 컷트인데요 단차를 주지 않고 같은 길이로 잘라 가지런히 한 스트레이트 컷트를

원랭스 컷트라고 부릅니다. 머리의 앞뒤 길이를 맞추어 수평으로 자르는데요 머리의 앞뒤 길이를 맞추어

수평으로 잘라 가지런히 하는 방법입니다.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1980년대 후반의 바디컨셔스 붐 속에서 주류가 되었던

롱헤어를 가르키는 경우가 많습니다.

짧게 자를수록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표현하며 긴 원랭스 컷트는 다소 무겁고 답답해 보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

블로킹은 4블로킹을 기준으로 나누며 사선 섹션을 주지 않고 자연각 시술로 컷트하게 됩니다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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