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배가격 인상과 더불어 전자담배가 유행하다 유해성 논란이 되어 잠시 주춤해져 있는데요

여전히 금연을 하고싶어 하지만 의지대로 되지 않는 많은 흡연가 분들이 전자담배를 애용하고 있습니다

지난해 한 국제 연구팀은 전자담배의 연기에 함유된 유독물질의 양이 일반 담배의 최소 400분의 1에 해당한다

연구결과를 발표한적이 있습니다.

400분의 1이지만 유해물질이 검출되었으니 사용하는데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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